가끔 우연은 필연을 통해 이어지기도 한다. 강변역에서 내려 집으로 가기위해 빠른 스피드로 내달릴 차에, 아는 얼굴이 눈에 띈다. 어, 사촌 오빠다. 서서 오래간만이다 수다 떨다가 엄말 닮았다는 칭찬 아닌 칭찬도 듣고 기분좋게 차에 탔다.
이런 우연은 종종 생겨도 고맙겠다.
음. 매일 아파서 취소하고 취소하고 취소하다
이번에 드디어 간다. ㅡㅡ;;;
짐도 다 쌌고.
아 요새는 진짜 힘들어서 포스팅도 못하겠다. 예전부터 그렇게 성실한 편도 아니었건만, 요샌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도 엄청난 체력소모가 필요한 느낌. 스트레스가 짓눌려 있어서 그런건지, 내가 하고 싶은 걸 못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하여간 즐겁게. 하나를 해도 재미있게. 고고고. 무브무브. 여행 기념으로 노래나 또 저장하고 그래야쓰겄다.
이 새벽까지 깨어 있어서, 못 볼 꼴을 보고있나....... 숭례문이 타고있다.......전소되고 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진짜 누구 말마따나 다시 이민의 욕구가 솟구친다
당첨쥐님 안녕하세요 네놈이 숭례문에 소방시설없이 조명시설을 설치했겄다? 야 유 크레이지? 정말로 두잉베스트를 하고 싶긴 한거냐? 아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진짜 젠장 이건 도저히 말도안돼. 공개를 하고 싶었으면 먼저 대비를 해야하는건 기본 아닌가? 난 당연히 국보는 국보급 대우로 철저하게 경비도 서고 하는줄 알았어 인생 뭐 이래. 뭐가 이렇게 간단 대충대충이야. 아 진짜 당첨쥐님 입이 뚫려있으니 말이라도 해봐요. 응? 말 해봐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