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당첨되어 받은 책. 감사감사를 마음 속으로 백 번 가량 외친후 책을 펼쳐들었다.
책이 두꺼운 건 맘에 든다. 그런데 글씨가 커서 책이 두꺼운 것 같더라. 음......뭐지. 이 미묘함은.
책의 내용은 책 제목처럼 투기를 조장하진 않지만, 두서없다. 재미는 있지만 읽고나면 많이 헷갈린다. (물론 내가 투자의 ㅌ자도 몰라서 이런 건지는 모르겠다.) 50인의 생각을 모은 만큼, 주식투자를 하는 기본원칙도, 방법도 흑과 백의 대비랄만치 모두 다르다. 이 50명의 생각을 갈무리해서 새로운 투자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란 말씀이다. 그냥, 좋은 투자방법 오십개, 혹은 그 이상을 본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물론 좋은 이야기는 (당연히) 많았다. 그걸 어떻게 캐내느냐는 모두 독자들에게 달려있는 것 같다. 다만, 이 책이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다고 느낀건 나 뿐인걸까. 투자나 주식의 기본을 아시는 분들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딱히 10루타를 때리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정직하게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다. 그냥 투자하세요, 넌 돈이 없으니까. 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이것만이 방법이라고 말해주지 말고 돈을 벌 수 있는 세상 수 많은 요령 중 하나일 뿐이라고 차라리 솔직히 말해주는게 나았을지도. 아니 틀림없이 그럼 더 괜찮았을 거다. 그리고 제목을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소심하게 주장해본다. 이 제목 너무 자극적이야............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자가 원출처가 어딘지 밝히질 않았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투자자 50인의 인터뷰와 노하우에 기대고 있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 점은 정말이지 반성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원출처를 표기하는 건 기본상식이 아닐까. 심지어 대학에서 레포트 쓸때도 맨 마지막에는 인용출처를 꼭 적어야 하는데.
책의 정가가 17000원이라고? 이거 하드커버도 아니고 그냥 소프트커버인데.............쓰시느라 고생한 건 알겠지만 이 책이 그만큼의 가치를 하진 않는다. 그리고 공짜로 주신 책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벌써 커버가 속지와 따로 놀고있다. 제발 책 접착부분 마무리 좀 제대로 해주세요. ㅠㅛㅠ
덧붙임: 매우매우 염장같지만. 그래도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책 잘 봤어요. (꾸벅)
책이 두꺼운 건 맘에 든다. 그런데 글씨가 커서 책이 두꺼운 것 같더라. 음......뭐지. 이 미묘함은.
책의 내용은 책 제목처럼 투기를 조장하진 않지만, 두서없다. 재미는 있지만 읽고나면 많이 헷갈린다. (물론 내가 투자의 ㅌ자도 몰라서 이런 건지는 모르겠다.) 50인의 생각을 모은 만큼, 주식투자를 하는 기본원칙도, 방법도 흑과 백의 대비랄만치 모두 다르다. 이 50명의 생각을 갈무리해서 새로운 투자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란 말씀이다. 그냥, 좋은 투자방법 오십개, 혹은 그 이상을 본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물론 좋은 이야기는 (당연히) 많았다. 그걸 어떻게 캐내느냐는 모두 독자들에게 달려있는 것 같다. 다만, 이 책이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다고 느낀건 나 뿐인걸까. 투자나 주식의 기본을 아시는 분들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딱히 10루타를 때리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정직하게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다. 그냥 투자하세요, 넌 돈이 없으니까. 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이것만이 방법이라고 말해주지 말고 돈을 벌 수 있는 세상 수 많은 요령 중 하나일 뿐이라고 차라리 솔직히 말해주는게 나았을지도. 아니 틀림없이 그럼 더 괜찮았을 거다. 그리고 제목을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소심하게 주장해본다. 이 제목 너무 자극적이야............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자가 원출처가 어딘지 밝히질 않았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투자자 50인의 인터뷰와 노하우에 기대고 있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 점은 정말이지 반성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원출처를 표기하는 건 기본상식이 아닐까. 심지어 대학에서 레포트 쓸때도 맨 마지막에는 인용출처를 꼭 적어야 하는데.
책의 정가가 17000원이라고? 이거 하드커버도 아니고 그냥 소프트커버인데.............쓰시느라 고생한 건 알겠지만 이 책이 그만큼의 가치를 하진 않는다. 그리고 공짜로 주신 책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벌써 커버가 속지와 따로 놀고있다. 제발 책 접착부분 마무리 좀 제대로 해주세요. ㅠㅛㅠ
덧붙임: 매우매우 염장같지만. 그래도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책 잘 봤어요. (꾸벅)





